까르띠에 인투 더 와일드 VIP 초청 후기|라 팬더 시계·반지 착용샷 및 팬더 시계 사이즈 비교
까르띠에 인투 더 와일드 VIP 초청 후기|라 팬더 시계·반지 착용샷 및 팬더 시계 사이즈 비교
까르띠에 인투 더 와일드 VIP 초청 후기|라 팬더 시계·반지 착용샷 및 팬더 시계 사이즈 비교
안녕하세요, 꼬모꼼이에요.
최근 까르띠에 VIP 초청을 받아
'인투 더 와일드' 전시를 오픈 전에 사전 관람으로
미리 다녀왔어요.
이번 전시는 까르띠에의 상징인 팬더를
중심으로 기획된 내용이라
가기 전부터 기대가 정말 컸는데요.
전시 도슨트도 너무 흥미로웠고,
평소 눈여겨보던 주얼리랑 시계도
마음껏 착용해 보고 왔답니다:)
팬더 금통은 제가 작년쯤 데려왔었어요.
최근에 보니까 그새 가격이 또 많이 올라있더라고요.
당시에 금통 시계 브랜드별로 정말 다양하게
비교해 보고 고민하다가 선택한 건데,
까르띠에의 역사 그 자체인 아이코닉한 컬렉션이라
소장 가치도 높고 무엇보다 활용도가 정말
좋더라구요:)
금통 특유의 고급스러움은 가져가면서도,
캐주얼한 착장이나 여성스러운 룩 어디에나
이질감 없이 매치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1층에서 도슨트를 들으며 전시를 쭉 관람한 뒤에,
2층 라운지로 안내를 받았는데요.
칵테일바와 핑거푸드 등 다양한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라운지 한켠에는 터치앤트라이존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평소 궁금했던 팬더 주얼리를
마음껏 착용해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날 눈이 제대로 호강했던
화려함 그 자체인 라 팬더 시계와
미니 팬더 다이아몬드 시계도 착용해 봤어요.
특히 라 팬더 시계는 장인의 섬세한 세공 기술
때문에 정말 한동안 눈을 뗄 수가 없었는데요.
두 마리의 팬더가 베젤을 물고 있는듯한 디자인은
오직 까르띠에에서만 볼 수 있는
독창성의 끝판왕이었어요.
마침 이날 팬더 스몰 사이즈를 차고 갔던 터라,
새로 착용해 본 팬더 미니 다이아몬드 파베와
사이즈 비교가 확실히 되더라고요.
미니 모델은 육안으로 봤을 때는
확실히 작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직접 착용해 보니 다이아 세팅의 화려함 덕분인지
크기가 많이 작아 보이지 않았어요.
반짝이는 광채가 볼륨감을 채워줘서
손목 위에서 은근히 존재감을 드러내는
매력적인 피스였습니다.
스몰과 미니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직접 올려보시는 걸 추천해요!
그리고 이번에 가장 궁금했던 대망의 팬더 반지!
솔직히 직접 보기 전에는 데일리로 착용하기에
너무 과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팬더가 주는 특유의 압도적인 존재감에
반해버리고 왔답니다.
그동안 주얼리 하면 떠올랐던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느낌과는 전혀 다른,
대담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이 느껴졌어요.
왜 다들 팬더 라인에 빠지면 헤어 나오지 못하는지
실감이 되더라구요:)
제가 워낙 애정하는 브랜드라 기대가 컸던
행사였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함께 나누고 싶어 가볍게 후기를 남겨봤는데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소중한 시간 내어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