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팬더 신상 주얼리

팬더의 시선, 여름의 중심에 서다.

1914년 첫 등장 이후 까르띠에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팬더. 이번 시즌, 더욱 대담하고 정제된 형태로 돌아왔습니다. 두 개의 머리가 마주하는 신상 브레이슬릿은 강렬한 볼륨감과 우아한 라인이 공존하는 구조적 아름다움을 갖췄습니다. 블랙 스팟 디테일과 골드의 조화는 야생의 생명력과 도시적 세련미를 동시에 담아냅니다.

네크리스, 링, 브레이슬릿으로 이어지는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은 여름 하늘 아래, 존재감을 더욱 빛내줍니다. 지금 바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 까르띠에 공식 홈페이지

Charl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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