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명품 코트 추천|에르메스 캐시미어 자켓 vs 막스마라 루드밀라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제가 최근에 방콕에서 구매한 캐시미어 자켓 리뷰 및 착샷 공유드려요.

막스마라 루드밀라와 비교도 해볼게요.

🧥 소개할 아이템 미리 보기

에르메스 캐시미어 자켓은 사계절 내내 더운 나라에서 입어보자마자 반해버린 자켓이에요.

에르메스 캐시미어 100 코트

자켓류이지만 포근한 캐시미어 100이라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국내에서는 920만 원이지만 저는 관세까지 내니 1,000만 원이 훌쩍넘은...

그래도 덕분에 아더백도 하나 무난하게 오퍼 받아서 구매했고 부탁하셨던 지인에게 전달했어요.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

역시 더운 나라라 그런지 캐시미어나 코트류 본다고 하니 셀러분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설탕 주얼리도 구매하면 쿼터 주겠다며 너무 직관적으로 오퍼 준 셀러분.

결국 마음에 안 드는 오퍼이기도 했고 반지도 사이즈가 안 맞아서 제 사이즈 들어오면 연락 달라고 하고 연락 주고받고 돌아왔어요. 😂

(더 좋은 오퍼도 같이 해주길)

주얼리 오퍼는 마음에 안 들었지만, 자켓은 너무 맘에 들어요.

캐시미어라 너무 포근하고 따듯해서 숏 코트 같기도 해요.

출퇴근을 항상 차로 해서 롱코트인 루드밀라를 깔고 앉아서 눌렸었는데 이 자켓은 걱정 없답니다!

루드밀라 보다 훨씬 가볍고요!

물론 숏 자켓이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가공법이 달라서인지 더 가볍고 그만큼 더 얇아서 봄에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막스마라 루드밀라

사실 캐시미어 코트 하면 아묻따 막스마라 루드밀라 잖아요.

저는 캐주얼하게 항상 입지만 차려입고 걸치기에도 최고예요!

선선한 날씨에도 툭 걸치기 좋고 추운 날씨에도 따뜻해서 여행, 출장 항상 함께했던 루드밀라.

그래서 그런지 오염은 피할 수 없더라구요. 😭

그럴 때면 '다음에 또 루드밀라를 구매 시 꼭 블랙을 하리라..' 다짐합니다.

오염은 어쩔 수 없지만 카샤 컬러가 좋은 이유가 밝은 코트치고 오염이 크게 티 나지 않아요.

그래서 항상 데일리랍니다!

막스마라 루드밀라 vs 에르메스 자켓

두 캐시미어의 가공법이 달라서 그런지 보이는 것도 그렇고 촉감도 다르답니다.

막스마라는 특유의 지블링이 있어서 그런지 부드러운 촉감은 아닌 반면 에르메스는 지블링은 없고 압력으로 프레스 된 느낌이라 더 부드러운 느낌이에요.

구매한 지 몇 주 안 됐는데 벌써 얼룩이...

밝은색이라는 단 하나의 단점

문질렀더니 지블링이 생기네요. 😂

저란 녀석은 밝은 옷은 안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중성세제로 부분 세탁하니 나아졌지만 부담스러워진..

결국 어두운 옷만 입어야 하는 저.

시크님들은 어떤 캐시미어가 좋으신가요?

이상, 캐시미어에 푹 빠져버린 1인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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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미어 많이 사려면 또 🐮 소처럼 일하러 저는 주말에도 출근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halfbo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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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쥬얼리를 사랑하는 워킹맘. 캐쥬얼, 세미정장에 다양한 브랜드의 쥬얼리로 드레스업/다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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