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도 반한, 하우스 오브 핀 율

가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법한 거장, 핀 율.

사진=iammingki

최근, 다비치 강민경이 빈티지 가구로 채워진 공간을 직접 방문했는데요. 공개된 사진만 봐도 느낌 좋은 이곳!

따뜻한 자연광이 스며든 공간, 유려한 곡선이 돋보이는 가구들, 그리고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디자인의 아름다움이 한 컷 한 컷 속에 담겨 있습니다.

사진=iammingki

핀 율(Finn Juhl)은 덴마크 가구 디자이너들 중에서도 독보적인 존재로, 조각 같은 실루엣과 유기적인 곡선을 가구에 녹여내며 단순한 기능을 넘어 예술적인 감각을 더한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강민경이 반한 하우스 오브 핀 율, 여러분도 함께 감상해 보세요!

Charl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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