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OOTD, 에르메스 버킨 25 및 샤넬 클래식백·25백 착장 모음 (feat. 불가리 디바스드림 귀걸이)
가을 OOTD, 에르메스 버킨 25 및 샤넬 클래식백·25백 착장 모음 (feat. 불가리 디바스드림 귀걸이)
가을 OOTD, 에르메스 버킨 25 및 샤넬 클래식백·25백 착장 모음 (feat. 불가리 디바스드림 귀걸이)
안녕하세요, 꼬모꼼이에요:)
바쁜 현생 살다가 오랜만에 시크 놀러왔어요!
어느새 바람이 제법 선선해졌네요.
이번 여름이 유독 길고 더워서 그랬는지,
이렇게 찾아온 가을이 참 반갑고 설레는 요즘이에요..!
오랜만에 오오티디 몇 개 살포시 남겨두고 가요 🫶🏻
이날은 불가리 디바스드림 이어링에
샤넬 코코크러쉬, 그리고 에르메스 버킨 25를
조합해봤어요.
디바스드림은 우아하게 떨어지는 드롭 스타일이라,
목걸이 없이 딱 귀걸이 하나만 툭 차주어도
포인트가 되어줘서 정말 애정하는 아이템이에요!
처음 들일 땐 은근 코디하기 까다로우려나
살짝 걱정도 했는데,
막상 소장해보니 드레스업한 룩은 물론이고
가벼운 블라우스 룩에도 착착 붙어서 대만족 중입니다.
버킨은 에토프 25 사이즈인데, 사진상 엄청 크게 나왔네요!
25랑 30 사이에서 고민 진짜 많이 했었거든요.
근데 역시나 제 체구와 평소 스타일링엔
25가 딱 들기 좋은 베스트 스펙인 것 같아요.
저는 평소에도 블라우스 코디를 좋아해서,
1년 중 지금처럼 블라우스 단독으로 입기 딱 좋은
이 짧은 계절을 제일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애정하는 가방들..
샤넬 25백과 클래식백 활용 코디도 올려봐요.
클래식백은 스몰 사이즈예요.
당시에 미듐도 참 탐나고 예뻐 보였는데,
이상하게 제 체형에는 스몰이 착 감기듯
비율이 더 잘 맞더라구요!
단점이라면 다들 아시다시피 사악한 수납력..
거의 카드지갑과 립스틱 전용이죠.
진짜 가볍게 외출할 때만 들고 나가는 편이에요.
반면에 샤넬 25백은 똑같이 스몰 라인이지만
수납이 정말 넉넉하죠!
가죽과 체인 무게감이 살짝 있는 편이긴 해도,
디자인이나 실용성 면에서 이만한 휘뚤마뚤
효자템이 없는 것 같아요.
날씨가 금방 쌀쌀해질 것 같아서
가을을 부지런히 즐겨야겠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