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앤코 더블노트링, 2025년 최애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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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앤코 더블노트링, 2025년 최애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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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앤코 더블노트링, 2025년 최애템!
티파니앤코 더블노트링, 2025년 최애템!

티파니앤코 더블노트링, 2025년 최애템!

올해 구입한 건 아니지만, 2025년 마지막 날 한 해를 결산하며 가장 애정했던 아이템을 리뷰하고 싶었어요. ​민트박스만 봐도 기분 좋은 티파니앤코 더블노트링~ 24년 1월에 구매했으니 벌써 2년이 되었는데 아직도 착용할 때마다 설레는 반지예요. 올해만 생각해도 365일 중 300일 이상은 하고 다닐 정도로 데일리템이라 착샷은 수도 없이 많지만 몇 개만 추려봤어요. ​더블노트링은 하나만 껴도 존재감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보통 왼손에는 프로포즈링을 끼고 있어서 주로 오른손 중지에 착용하는 편이예요. 손가락 사이즈가 비슷해서 프로포즈링 안낄 때는 왼손 검지에도 착용하구요. 주로 샹달링이랑 같이 착용하는데 개인적으로 티파니와 에르메스 쥬얼리 조합을 가장 애정합니다. 사실 트리니티 이어링을 좋아해서 세트로 트리니티링을 들이려다가 제 손가락에 넘 안어울려서 대체템을 찾다가 발견했거든요. 볼드하고 매끈한 느낌이 비슷해서 매칭이 잘 되더라구요. 제가 생각하는 더블노트링의 장점은 편안한 착용감입니다. 반지에 빈 부분이 없어서 걸리는 느낌이 하나도 없어요. 더블로 라인이 교차되면서 생기는 빈틈 덕분에 볼드한데도 불구하고 손가락이 짧아보이지 않는 것도 장점이구요. 정면으로 보이는 매듭 디자인에 촘촘하게 박힌 별사탕이 적당(?)해서 거의 모든 착장에 잘 어울리는 것도 데일리템이 된 이유죠. 골드 플레인과 파베가 교차되어 있다보니 스크래치도 거의 티가 안나요. 정말 자주 끼는데 스크래치가 별로 안나는 것 같기도... ​단점은 아직까지는 못 찾았어요. 고민하시는 시크님 계시면 26년에 꼭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후회 안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