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 코디 잘하는 법|부해 보이지 않는 우아한 연출법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케이프를 활용해 여리여리하고 우아하게 코디하는 방법 적어볼게요.

💫 소개할 코디 미리 보기

해가 바뀌며 한 살을 먹으니, 확실히 '나잇살은 어쩔 수 없음'을 체감하게 돼요.

저만 그런가요. 😳

주2-3회 간단 운동만 해도 금세 복근이 돌아오고, 뭘 입어도 실루엣이 살아났던 30대....그런데 불혹을 넘기니 다르네요.

분명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분명 같은 옷인데,

어딘가 더 부해 보이고

괜히 힘이 들어간 느낌.

이럴 때 저의 비밀 병기 효자 아이템은 바로 케이프예요.

툭 걸치기만 해도, 부한 감은 줄어들고, 어쩐지 우아한 분위기는 한결 또렷해지는 느낌이랄까요.

과하지는 않지만, 은은하게 시선을 끌어당기는, 우아한 실루엣 코디 비법. 몇 가지 공유드려 볼게요.

Why Cape?

몸에 자연스럽게 흐르는 듯 떨어지는 라인 덕분에, 체형의 단점은 가려지고 우아한 존재감만 남습니다.

✔️ 어깨부터 상체 라인을 부드럽게 커버

✔️ 군살은 숨기고, 여리여리한 무드는 강조

✔️ 최소 -5kg 착시 효과

1. 케이프 코트 맛집 브랜드: Chloe (끌로에)

최근 몇 년 사이 펜디 키즈 케이프가 큰 인기를 끌었지만, 저는 오래전부터 끌로에 케이프를 무척 애정해 왔습니다.

무엇보다도 무겁지 않고 가벼운 착용감에 비해 보온성이 뛰어나 자주 손이 가는 아이템이에요.

과하지 않으면서도 끌로에 특유의 키치함과 우아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전체 스타일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려 주는 디자인이라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

2. 올블랙에 포인트로 툭 - 걸치기만 해도

더욱 골져스해지는 아우라의 겨울 케이프룩.

자칫 too chic 해 보일 수 있는 겨울 올블랙 룩에 울 케이프를 가볍게 걸쳐주기만 해도 남다른 패션 센스를 지닌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는데요. 이때 액세서리는 과하지 않게 한두 가지 정도로만 포인트를 주고, 전체적인 컬러 조합은 톤온톤 또는 세 가지 이하의 컬러로 연출하는 것이 더욱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3. 까레 스카프를 활용

드레시한 무드와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동시에 살린 오오티디룩.

간절기에는 물론, 냉방으로 체온 관리가 필요한 여름 실내 오케이션에서도 케이프처럼 연출하는 매듭법이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뭔가 나만 아는 나잇살이 신경 쓰이는 그런 날,

괜히 더 조이지 말고 케이프 툭ㅡ한 번 걸쳐보세요.

시크님들의 실루엣이 훨씬 가볍고 우아해질 거예요.

반클리프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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