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메 판교 현대백화점 부티크 오픈 행사 방문|대표 컬렉션 착용 후기 & 연말 선물 추천

안녕하세요. 코코예요.

오늘은 제가 평소 너무 좋아하는 주얼리 브랜드 중 하나인 쇼메 매장에 다녀온 후기 적어볼게요.

💍 다녀온 곳 미리 보기

쇼메 매장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오픈하여 그 첫 시작을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했답니다.

매장 둘러보기

먼저 매장의 내부 모습이에요.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내부 인테리어로 주얼리들이 더 돋보이는 것 같죠?

쇼메 판교 현대백화점 부티크는 쇼메의 상징적인 주소인 방돔 광장 12번지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하였다고 해요.

샹들리에도 너무 멋지죠?

오늘 판교 현대점 부티크 오픈 때문에 쇼메 본사 직원분이 나와 계셔서 내부 인테리어에 대해 설명해 주셨는데 저 샹들리에가 과거와 현재를 잇는다는 의미에서 영감을 받아 설치된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부드러운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황금빛 밀 이삭을 모티브로 한 월에는 저렇게 쇼메의 티아라를 주제로 한 액자가 걸려있었어요.

가끔 연예인 화보나 웨딩 화보에 보면 쇼메 티아라가 보였는데 부티크에 이렇게 티아라가 장식된 티아라 월과 밀 이삭 인테리어 등 메종을 상징하는 것들이 곳곳에 있어서 인테리어 보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오늘 쇼메의 판교 현대백화점 부티크 오픈을 기념해 하이주얼리 라인들도 전시가 되어있어서 볼 수 있었는데요. 평소에는 보기 어려운 라인들이라 황홀함에 넋을 잃고 바라보았답니다.

이제 오늘 제가 착용해 볼 주얼리들을 빨리 만나봐야겠죠?

정말 너무 다~~~~ 예뻐서 하루 종일 모든 것을 착용해 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오늘이 판교 현대 부티크 오픈 날이기도 하고 해서 모두들 너무 바쁘셔서 빠르게 대표라인 3가지를 착용해 보고 왔답니다.

비 드 쇼메(BEE DE CHAUMET) 라인

'쇼메' 하면 많이들 떠올리시는 가장 대표적인 라인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비 드 쇼메' 라인일 텐데요. 저도 쇼메에서 가장 먼저 구입한 반지가 바로 이 비 드 쇼메라 인의 비 마이 러브 링이었답니다.

벌 모티브를 재해석하여 디자인된 라인인데 저 육각형의 벌집 모양 같은 시그니처디자인이 쇼메의 여러 라인들 중 가장 대표적인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죠?

심지어 저는 플레인 링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 브랜드의 플레인 링보다도 반짝임이 눈길을 끌어서 저도 다른 브랜드랑 고민하다가 비 드 쇼메 플레인 링 구입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비 드 쇼메 플레인 링과 함께 레이어링을 해봤는데요.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하지만 이렇게 예쁜 건 영상으로도 한번 봐야 하니까~

제 플레인 링과 레이어링한 솔리테어 링이 너무 예뻐서 언젠간 구매를 한번 고려해 볼까 싶어 가격까지 여쭤보고 왔어요.

이렇게 위시리스트가 하나 더 생겼네요.

체인 때문인진 몰라도 조금은 캐주얼한 느낌도 나던 네크리스.

비 드 쇼메 라인의 네크리스들이 좋은 점이 저 펜던트만 따로 구입하셔서 팔찌나 목걸이, 투웨이로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일석이조의 활용도가 있으니 가성비도 최고👍

저는 묘하게 뱅글 브레이슬릿이 잘 안 어울리는 것 같은 느낌이라. 뱅글 브레이슬릿 착용 전에 길이 조절이 편한 라인도 화이트 골드와 로즈 골드를 레이어링 해서 착용해 보고요.

뱅글 라인도 세미 파베와 플레인을 레이어링 해서 착용해 봤어요.

확실히 비 드 쇼메 라인은 하나만 단독으로 착용하는 것보다 뭔가 저렇게 두 개 이상씩을 레이어링 한 게 더 예쁜 것 같더라구요.

조세핀(JOSEPHINE) 라인

쇼메에서 화려하면서도 여성스럽기로 유명한 라인 중 하나! 바로 요 조세핀 라인인데요.

이 조세핀 라인도 많은 여배우들과 모델들이 착용해 왔던 디자인이라 너무나도 유명하지만 저에겐 '사랑의 불시착'에서 손예진이 극 중에서 프로포즈링을 선물 받았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었어요. 💍

오늘은 착용하고 오지 않았지만 한 일 년 전쯤 조세핀 라인의 링을 구입했었는데 왠지 잘 착용할 일이 없게 느껴져 은근 장롱템이었는데...

오늘 다시 조세핀 라인들을 보니 제가 왜 이렇게 예쁜 아이를 착용하고 다니지 않았나 싶어 집에 가면 다시 꺼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먼저 링부터!

조세핀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아그레뜨 라인의 저 'V' 라인 쉐잎, 거기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진주까지.

저 웜톤이라 원래 화이트 골드 잘 안 받는데 진주가 있어서 그런지 이질감 없고 너무 예쁘게 잘 어울리더라구요.

예쁜 건 꼭 세트로.

귀걸이, 목걸이, 반지까지 모두 세트로 착용해 주니 '아~정말 너무 예쁘다'는 생각밖에는 👍

다음으로는 조금 작은 사이즈의 데일리로 착용하기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을 착용해 봤어요.

사이즈는 작지만 존재감은 확실한!

위의 디자인은 어딘가 좀 차려입고 갈 때 하면 좋을 것 같고 아래의 디자인은 평소 출퇴근할 때도 데일리로 착용해도 좋을 것 같았어요.

쇼메에서 많이들 구입하시는 시그니처 조세핀 아그레뜨 링과 데일리로 괜찮은 귀걸이의 조합 🩵

이렇게 주얼리 한 개는 좀 노멀하게, 그리고 한 개만 포인트 되도록 화려하게 착용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특히 요 아그레뜨 링은 제가 나중에 쇼메에서 꼭 제일 마지막에라도 구입하고 싶은 위시리스트에 있는 제품이라 오늘 착용해 보면서도 속으로 '예쁘다~예쁘다~' 천 번 되새기며 봤어요.

조세핀 라인에는 요 론드 아그레뜨 라인도 있는데요. 점장님께서 론드 아그레뜨 라인도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추천해 주셔서 착용해 봤는데 아래로 떨어지는 드롭 쉐잎이 심플하면서도 너무 예쁘더라구요.

드롭 쉐잎 말고 스마일 라인으로 나열되면서 아쿠아마린 다이아몬드가 같이 세팅된 디자인도 착용해 봤는데 정말 너무 예뻤어요. 🩷

특히 색상 때문인지 여름에 하면 더 눈에 띄고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리앙(LIENS) 라인

쇼메의 대표적인 3가지 라인 중 마지막! 바로 인기 많은 요 리앙 라인인데요.

아니나 다를까 오늘 오픈 시작부터 요 리앙 라인 앞에는 손님들이 끊임없이 앉아서 착용해 보시고 구입해 가시더라구요.

제가 특히 원석 중에선 자개를 좋아하는 편인데 반클리프도 자개가 워낙 인기가 많다 보니 목걸이 구입 당시 쇼메랑 반클리프 두 개를 놓고 피 터지게 고민했던 기억이...

그땐 반클리프를 구입했지만 오늘 다시 착용해 보니 요 리앙 목걸이가 다시 넘 예뻐보이더라구요.

또다시 구입하고 싶은 욕구가 뿜뿜.

큰일이에요 오늘 다녀오면서 리시위스트만 늘어서 😭

제가 오늘 살몬 컬러 블라우스를 착용하고 가서 점장님이 퍼플 컬러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더블 리앙 목걸이도 같이 착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레이어링 해봤는데 역시! 쇼메는 레이어링 하면 더 예쁜 브랜드네요.

단독으로만 착용해도 심플하고 고급스러워 보여 너무 예쁘구요.

반지도 착용해 봤어요.

아래 화이트 골드 컬러의 작은 사이즈는 저도 평소에 잘 착용하는 링인데 그땐 비 마이 러브 링도 같이 구입하느라 작은 사이즈를 구입했는데 오늘 큰 사이즈를 같이 착용해 보니 그때 그냥 큰 사이즈로 구입할 걸 그랬나 싶더라구요.

나이가 드니까 아무래도 좀 볼드하고 화려한 게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다른 디자인의 네크리스들과 한컷!

라운드 쉐잎 펜던트의 네크리스는 체인 길이도 길어서 겨울엔 니트 같은 거 입고 위에 길게 늘어뜨려서 포인트를 줘도 너무 예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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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와 함께 가보신 쇼메 판교 현대백화점 부티크 어떠셨나요?

오픈부터 유독 손님이 더 많았던 이유가 오픈 행사로 다른 점과는 다른 특별한 사은 행사도 진행 중이고 해서 손님이 더 몰렸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갔던 이른 오전 시간부터도 남편, 남자친구분들과 같이 오셔서 크리스마스 & 연말 선물을 사러 오신 분들이 꽤 많아 보였어요.

(남편~~나는 뭐 사줄 거야? 😂)

시크님들도 아직 크리스마스 & 연말 선물 구입하지 못 신 분들 계시다면 꼭 한 번 쇼메 판교 현대백화점 부티크에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릴게요. 💍

메종드코코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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