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메 판교 오픈! 크리스마스나 연말 선물로 추천드려요!

시크님들 연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쇼메 판교점 오픈 소식에 오전부터 발빠르게 다녀왔어요🥳

다들 쇼메 판교점 오픈 소식을 듣고 왔나봐요

오전에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아직 쇼메 방문 안해보신 시크님들은 언능 방문해 보셔요~

악세서리 하나 하나 너무 이쁜데 사진으로 다 담을수가 없어 아쉬웠어요ㅠㅠ

직접 보시면 5배는 예쁩니다☺️

샹들리에도 쇼메만의 감성을 담아 제작했다고 합니다! 너무 멋지지 않나요💓

가벼운 핑거푸드도 주셨어요💓

1. 비 드 쇼메(Bee de Chaumet)

비 드 쇼메는

벌과 허니콤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인데

그 모티프를 쇼메 특유의 균형감으로

굉장히 정제되게 풀어낸 라인이에요.

허니콤 패턴이 하나씩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구조라

실제로 보면 입체감이 되게 살아 있고

골드와 다이아몬드도 과하지 않게

움직임에 따라 부드럽게 빛나는 느낌이에요🤍

단독으로 착용해도 깔끔하지만

이 라인은 특히 레이어링이 예뻐서

같은 컬렉션끼리 쌓아도 좋고

다른 라인이랑 믹스했을 때도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정해진 스타일 없이

그날 입은 옷이나 기분에 맞춰

막 조합해도 다 잘 어울려서

“아 이래서 이 라인이 인기구나!” 싶었던 컬렉션이에요🤍

저도 같은 컬렉션끼리 쌓아 레이어드 해 착용해 보았습니다!

제품 정보도 남겨드려요💕

2. 조세핀 (Joséphine)

조세핀은

쇼메를 대표하는 티아라(디아뎀) 실루엣에서

출발한 컬렉션인데

그 상징적인 형태를

반지랑 펜던트로

아주 세련되게 풀어낸 라인이에요.

왕관 위에 꽂는 장식인

아그레뜨에서 영감을 받아서

페어(배) 모티프랑

V자 라인이 만들어내는 곡선이

전체적으로 되게 우아한데

과하지 않고 깔끔한 느낌이에요🤍

실제로 착용해보면

실루엣이 또렷해서

단독으로 껴도 존재감이 확실하고,

하나만 착용해도

손 위에서 디자인이 딱 살아나요

각 잡고 차려입은 날에도 잘 어울리고,

의외로 심플한 룩에 하나만 더해도

분위기가 바로 정리되는 타입이라

포인트 주얼리로 쓰기 좋은 컬렉션이에요🤍

카리나님이 껴 보신 라인이라고 하셔서 괜시리 더 껴보고 싶었던 라인!

저도 같은걸로 주세요~~~~🥰😍

제품 정보도 남겨드려요💕

3. 주 드 리앙 (Jeux de Liens)

주 드 리앙은

‘링크(연결)’ 모티프를 중심으로

인연이나 유대, 약속 같은 의미를

되게 우아하게 풀어낸 컬렉션이에요.

교차된 라인이나

섬세한 매듭,

리본처럼 보이는 디테일이 특징인데,

형태는 조금씩 달라도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한결같아요🤍

과하게 화려하지 않아서

데일리로도 부담 없이 착용하기 좋은 디자인이에요.

그렇다고 존재감이 없는 건 아니어서

기념일이나 중요한 순간을

상징적으로 남기기에도 잘 어울려요.

그래서 주 드 리앙은

의미를 담아 오래 착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주얼리’를 찾을 때

특히 잘 맞는 라인이에요🤍

껴보니 훨씬 이쁘지 않나요~~

크리스마스나 연말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제품 정보도 남겨드려요💕

쇼메를 대표하는 3가지 컬렉션 보여드렸는데요💕

아쉬우니까 하이주얼리 더 보고 가셔요🥰

달콤한 컵케이크

달콤한 컵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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