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마라 뉴아바보 케이프 코트 브론즈 컬러 착장 리뷰|소재·착용감·사이즈 팁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오랜만에 최근 잘산템 착장 공유해 보려고 해요.

✨ 소개할 아이템 미리 보기

크리스마스 주간 성시경 콘서트에 개시한 막스마라 뉴아바보 케이프예요.

a.k.a. 올겨울 제일 잘 산 템 등극

올해는 제게 유난히 다사다난한 시간의 연속이었는데요. 이윽고, 크리스마스 주간에 예정된 콘서트 관람을 앞두고 연말룩을 고민하게 되었죠.

특별하지만 과하지 않은 스타일을 찾던 순간 선택한 아이템은 바로, 막스마라(Max Mara)의 뉴 아바보(New A-bavo) 케이프 코트. 편안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만족시켜 준 해답이었답니다.

겨울 쿨톤인 제가 선택한 컬러는 브론즈였어요. 아더 컬러들 (아이보리나 시그니처 테디 컬러, 베이지, etc.)과도 고민했지만, 캐시미어가 함유된 패브릭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 망설임 없이 브론즈로 겟하게 되었어요.

막스마라 뉴아바보 케이프 [브론즈 컬러] 상세 정보

· 패브릭 혼용률: Jersey fabric 63% alpaca, 26% cashmere, 11% silk; lining 100% viscose

vs. 아더컬러 패브릭 혼용률: Jersey fabric 62% alpaca, 26% virgin wool, 12% silk; lining 100% viscose

c.f.) 막스마라 공홈 기재 사항 참고

[그 외 착장 정보]

🖇안에 입은 니트 패딩: 몽클레어 XS 사이즈

🖇가방: 뉴미니 골드볼 페일 베이지 컬러

더.죽.패.(더워 죽어도 패딩)라는 선입견을 단번에 깨트려준, 막스마라 뉴아바보 케이프.

사실 저는 겨울엔 무조건 패딩이 정답이라고 믿어왔어요.

코트는 예쁘긴 해도 너무 한철이고 한파에는 춥다는 편견도 늘 가지고 있었죠.

그래서 이번 뉴아바보 코트 역시 사실은 큰맘 먹고 들인 선택이었어요.

그런데요 막상 입는 순간,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막스마라의 시그니처 테디 텍스처가 따스한 공기를 머금은 채 몸을 감싸는데, 체온이 차분히 올라오는 게 느껴질 정도로 따뜻했거든요.

바람을 막아주는 밀도감도 예상 이상으로 훌륭해서 ‘그래 봤자 코트라서 추울 것’이라는 노파심은 자연스럽게 사라졌답니다.

클래식한 시그니처 테디 컬러가 막스마라의 정수라면, 제가 선택한 브론즈 컬러는 한층 더 깊고 성숙한 무드를 완성해 줘요.

겨울 저녁의 조명 아래에서 은은하게 살아나는 톤이 인상적이라, 연말 무드에도 잘 어우러졌고요. 🤎

📌사이즈 팁: 국내 부티크에서는 M/L 사이즈 수급이 다소 아쉬운 편일 수 있는데요. (S/M만 수입한다고 함.) 마른 55 사이즈 (본인) 기준으로 S/M이 아주 낙낙하게 떨어져 66반까지도 동일 사이즈로 충분히 만족하실 듯해요.

아울러, 로고가 각인된 벨트는 실루엣의 안정감은 물론, 우아함까지 한층 더해주는 느낌이에요.

기장감이 길지 않은 울라이크 팬츠를 입고, 대신 복숭아뼈 위까지 올라오는 🖇로저비비에 비브런 삭스 스니커즈를 함께 매치해 주었어요.

반클리프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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