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 Cleef & Arpels has unexpectedly raised its prices, effective from the 27th.

📈 반클리프 아펠, 주얼리&워치 가격 인상

출처=반클리프 아펠

반클리프 아펠이 27일, 국내 제품 가격을 약 3% 인상했습니다.

💎 주얼리

▪ 빈티지 알함브라 펜던트, 18k 화이트 골드&다이아몬드: 1,390만 원 → 1,440만 원 (3.6%🔺)

▪ 빈티지 알함브라 펜던트, 옐로우골드&오닉스: 454만 원 → 467만 원 (2.9%🔺)

▪ 스위트 버터플라이 이어링, 옐로우 골드&마더오브펄: 425만 원 → 438만 원 (3%🔺)

⌚ 워치

▪ 알함브라 워치 미디엄, 옐로우골드&다이아몬드&마더오브펄: 2,860만 원 → 2,940만 원 (2.8%🔺)

이번 인상은 1월과 4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적용입니다.

Charl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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