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ing my Hermes and Louis Vuitton bags with keyrings under KRW 30,000! Here's how it went.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에르메스, 루이비통 가방을 키링으로 꾸민 후기입니다.

여름에는 더워 보이기도 해서 주로 순정파로 다녔는데, 겨울에는 뭔가 주렁주렁 달고 싶더라고요.

백참으로 에르메스 로데오나 페가수스, 버디 등도 많이 하지만 오늘은 조금 다른 백참, 키링들을 달아서 꾸며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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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링한 아이템 미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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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마라 테디 키링, 밍크 핸들, 퍼 키링, 러브캣 뿌피, 바비인형 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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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아이템, 밍크 핸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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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밍크 핸들인데요, 이건 제가 예전에 시크 공구에서 구매했던 제품이에요.

​몇 년이 지나도 상태도 좋고, 핸들 있는 가방에 사용하기 좋아서 시크 공구를 한 번 더 진행한다면 또 사고 싶은 그런 아이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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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고 루이비통 매장도 몇번 갔었는데 셀러분들도 너무 이쁘다고 그러시더라고요.

​루이비통 네오노에는 핸들이 없어서 별도로 구매한 핸들에 밍크 스트랩을 덮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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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벨트 백에도 종종 해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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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에블린에는 밍크 스트랩을 구매해서 달았어요. 겨울엔 따스하게 보이는 밍크 퍼나 밍크 스트랩이 가방 여기저기에 스타일링하기에는 찰떡콩떡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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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아이템, 폼폼 퍼 키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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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폼폼이도 너무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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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아이템, 러브캣 뿌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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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보여드릴 키링은 러브캣 뿌피예요.

예전에 한참 유행했어서 이것저것 모아놨었는데 그때 모아놓길 너무 잘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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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에블린뿐만 아니라 벨트 백, 네오노에 가방에도 너무 귀엽게 잘 어울리더라고요.

기분에 따라서 고르는 재미도 있는 러브캣 뿌피! 요즘에도 매장에서 판매하는지는 모르겠네요.

뿌피는 10만 원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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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아이템, 막스마라 테디베어 키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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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막스마라 테디베어 키링이에요. 이것도 컬러가 여러 개라 다 데려오고 싶었어요.

버버리 테디베어 키링도 많이 하시던데 저는 막스마라 테디베어가 좀 더 귀여운 거 같아요.

막스마라 키링은 엄청 예전에 산 거라 가격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찾아보니 30만 원대 정도에 판매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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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 스트랩이라 사용하기도 편해서 정말 추천 드리는 키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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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 아이템, 러브캣 키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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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러브캣 키링! 이건 워낙 유명해서 말해 뭐해요.

​러브캣 키링 3만 원대예요.

퍼 스트랩이나 퍼 키링도 보통 10만 원 안쪽이라 브랜드 백참이나 키링보다는 좋은 가격에 귀엽게 백꾸 가능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