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Laurent x Bang & Olufsen Collaboration: An Iconic Turntable, Reimagined.
Saint Laurent x Bang & Olufsen Collaboration: An Iconic Turntable, Reimagined.
트렌드
Saint Laurent x Bang & Olufsen Collaboration: An Iconic Turntable, Reimagined.
1970년대에 처음 나온 뱅앤올룹슨의 전설적인 베오그램 4000c 턴테이블이 생 로랑과 손잡고 현대적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두 브랜드는 오리지널 10대를 복원하고, 지리코테 우드 케이스와 알루미늄 디테일을 더해 더욱 세련되게 만들었죠. 각 턴테이블에는 고유 넘버가 새겨져 있고, 가격은 약 4,511만 원(3만 유로)입니다.
이 협업은 2017년 안토니 바카렐로가 생 로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취임한 이후 시작되었고, 그동안 다양한 한정판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베오그램 4000c는 곧 파리, LA의 생 로랑 리브 드루아트 부티크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