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review of the Van Cleef & Arpels Frivole diamond full pave white gold necklace.
My review of the Van Cleef & Arpels Frivole diamond full pave white gold necklace.
My review of the Van Cleef & Arpels Frivole diamond full pave white gold necklace.
안녕하세요, 꼬모꼼이에요🤍
오늘은 여름 데일리 목걸이로 추천드리고 싶은 주얼리 보여드릴게요.
여름 하면 화이트 골드죠! 여름이 되니 화이트 골드에 손이 자주 가더라구요.
화이트 골드 주얼리는 전체적인 룩을 시원해 보이도록 해주는 것 같아요.
🪷소개할 아이템 미리 보기
시크님들 모두 여름 잘 이겨내고 계신가요~?
올해 유독 덥게 느껴지는 여름이에요!
여름에 데일리로 착용할 목적으로 다양한 브랜드에서 목걸이를 찾아봤었어요.
우선순위에 있었던 목걸이로는 샤넬 넘버 5, 쇼메 조세핀 아그레뜨, 반클리프 프리볼 등이 있었는데요.
그중 가장 임팩트 있으면서, 데일리로 잘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은 반클 프리볼 다이아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구매한 지 몇 달 되었지만, 당시 프리볼 목걸이를 찾는 분들이 많아서 백화점에도 재고가 없더라구요.
반클리프 공홈에 소량 재고가 들어왔을 때 바로 주문했어요!
예전에 빈티지 다이아 목걸이 구매할 때도 프리볼과 고민했었는데요.
프리볼은 빈티지 다이아보다 크고 입체감이 있어서, 부담스러울 거라 생각했었어요.
거거익선이라고.. 이제는 프리볼이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고민하다 가격이 많이 오른 뒤에 데려오게 되었네요..
우선순위에 있는 목걸이 중 프리볼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체인의 반짝임과 팬던트 입체감이었어요.
꽃잎의 입체감이 목걸이 존재감을 높여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화이트 골드 주얼리는 블랙 의상을 입었을 때 유독 예뻐 보이는 것 같아요.
올해 데려온 기요세 5모티브 팔찌와도 잘 매치해주고 있어요. 🤍
여름 데일리 목걸이로 반클 프리볼 다이아 목걸이 고민 중이시라면..
저처럼 오래 고민하지 마시고 데려오시길 추천드릴게요.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