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Vuitton unveils its new Color Blossom collection: An elegant encounter of mother-of-pearl and Monogram.

루이비통이 파인 주얼리 컬렉션 '루이비통 컬러 블라썸(Louis Vuitton Color Blossom）‘의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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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루이비통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탄생한 컬러 블라썸은 이번 시즌 더욱 다채롭고 디자인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화이트 마더 오브 펄, 핑크 마더 오브 펄, 강렬한 코넬리언 레드, 말라카이트 그린과 로즈 골드를 활용한 다양한 주얼리 피스가 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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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의 시그니처인 모노그램 플라워 디자인을 중심으로, 더욱 세련된 형태와 크기로 변형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번 컬러 블라썸 컬렉션에서는 단독 착용은 물론, 다채로운 색상 조합으로 레이어링이 가능한 주얼리가 돋보이는데요. 이어링, 링, 브레이슬릿 등 다양한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