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a scene from a romance movie: Jung Eun-chae of Burberry and Wonwoo of Seventeen.
Like a scene from a romance movie: Jung Eun-chae of Burberry and Wonwoo of Seventeen.
트렌드
Like a scene from a romance movie: Jung Eun-chae of Burberry and Wonwoo of Seventeen.
런던 패션 위크 버버리쇼에서 만난 배우 정은채와 세븐틴 원우. 한 공간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로맨스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버버리의 아이코닉한 무드 속, 두 사람이 빚어낸 로맨틱한 스타일. 함께 감상해볼까요?
원우는 구조적인 실루엣의 화이트 트렌치코트와 스트라이프 셔츠로 더한 세련된 레이어링을 선보였으며 그레이 컬러 테일러드 트라우저로 매치했습니다.
정은채는 캡 디테일이 돋보이는 카멜 컬러 크롭 재킷과 클래식 버버리 체크 팬츠를 매치했고 스몰 B 클립 메신저 백과
헌터 컬러 링 벨트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