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eo-jin's Kiton airport fashion: The epitome of style for men in their 50s.

얼마 전 밀라노 남성 패션위크에 참석한 이서진의 스타일링이 화제인데요. 평소 럭셔리의 대명사로 불리는 이서진이 선택한 브랜드는 바로 키톤(kiton) 입니다!

출국 당시 이서진이 선보인 공항패션은 단정하면서

여유로운 분위기가 돋보이는데요. 키톤의 에센셜 라인인 그레이와 카키가 섞인 린넨 니트 톱에 밝은 톤의 코튼 팬츠 그리고 비슷한 컬러의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댄디한 룩을 완성했네요.

장시간 비행을 위해 편안하게 입은 듯하지만 키톤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감출 수 없죠?

이서진 공항패션 정보, 옷 어디 거?

1. 상의 : 키톤 그레이 린넨 니트 / 2,600,000원

2. 하의 : 키톤 코튼 팬츠 / 2,600,000원

3. 신발 : 키톤 로고 스니커즈 / 1,100,000원

린넨 니트 톱이나 코튼 팬츠, 스니커즈는 평상시에 따로 입어도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니까, 이런 제대로 된 아이템 하나 있으면 일상에서부터 갑자기 잡힌 중요한 약속 자리나, 격식 있는 자리까지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밀라노 남성 패션위크에서 입은 착장도 너무 예쁜데요!

공항에서처럼 고급스러운 니트 톱과 화이트 팬츠를 착용하고, 격식 있는 자리인 만큼 자켓을 매치했네요. 아우터와 신발만 바꿨을 뿐인데 포멀하고 세련된 무드로 확 바뀌었네요!

Charl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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