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un-ho and Go Min-si, ambassadors, attended Piaget's 150th Anniversary Private Exhibition.
Lee Jun-ho and Go Min-si, ambassadors, attended Piaget's 150th Anniversary Private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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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Jun-ho and Go Min-si, ambassadors, attended Piaget's 150th Anniversary Private Exhibition.
피아제가 창립 150주년을 기념하여, 워커힐 애스톤 하우스에서 글로벌 프라이빗 전시 “Essence of Extraleganza(에센스 오브 엑스트라레간자)”를 개최했습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피아제 글로벌 앰버서더 이준호와 고민시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준호는 사파이어가 세팅된 알티플라노 프레셔스 스켈레톤 하이주얼리 워치와 라임라이트 젬 오브 로즈 이어링을 브로치로 연출해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고민시는 에메랄드가 세팅된 글로잉 위브 네크리스, 이어링, 링을 착용해 화려하고 우아한 피아제 젬스톤의 무한한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