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ès is giving its employees a bonus like never before.

에르메스가 전 세계 2만 5000명이 넘는 직원들에게 인당 약 680만 원(4500유로)의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시크먼트

경기 침체 속에서도 약 23조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5% 성장한 에르메스는, 그 성과를 직원들과 나누며 기업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는데요. 역시 '명품 중의 명품'이라는 수식어가 괜히 붙은 게 아닌 듯합니다!

Charl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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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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