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e dining, as chosen by Song Hye-kyo and Suzy.

송혜교가 생일을 맞아 수지와 함께 찾은 청담 파인다이닝, 그리에(GRee:E)를 소개합니다.

​

​

​

청담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그리에는 프랑스어로 그릴링하다라는 뜻으로, 숯과 그릴, 훈연을 테마로 한 모던 클래식 컨템포러리 레스토랑인데요.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감성을 더한 프렌치 파인다이닝을 선보이며, 시즌별로 변화하는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

​

​

모든 테이블이 프라이빗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특별한 날, 기념일처럼 소중한 순간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내고 싶다면, 그리에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