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r Jewelry Event Review: Trying on New Jewelry and Watches
Dior Jewelry Event Review: Trying on New Jewelry and Watches
Dior Jewelry Event Review: Trying on New Jewelry and Watches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
오늘은 디올 주얼리 행사 다녀온 후기 적어볼게요.
💎 다녀온 곳 미리 보기
최근에 디올에서 초청해 주셔서 신상들 착용해 보고 왔어요🖤
요즘 출장과 일이 너무 바빠서 매장에 뜸했더니 잊지 말라고 초대해 주신 듯 해요😊
준비해 주신 아아와 쪼꼬쪼꼬 🍫
디올 시그니쳐 초콜릿이라 더 귀여웠어요!
저번 파리 여행 때 매종 디올에서 먹은 것보다 더 맛있었어요👍
오늘 함께한 로즈골드 마이디올.
'래커도 해? 말어?'를 몇 달째 고민 중...
디올 신상 시계 보기
출처 디올 공식 홈페이지
7,100만 원 정도였던 금통 시계.
미니 버전도 새로 나왔어요!
얘는 신상 초초미니 스틸 시계.
스트랩이 일반 스틸 시계와 다르게 딱딱하지 않고 찰링거려서 팔찌계의 정석 같았어요.
다미아니 미모사랑 테니스팔찌랑 레이어드✨️
디올 신상 주얼리 보기
요렇게 모아두고 보여주셨는데 이런 함이 4개나 놓여져 있어서 너무 설렜답니다. 🫶
1 모티브, 5 모티브, 그리고 왕 모티브 2개🖤
양면이 한 번에 보이니 어느 쪽을 보이게 할까 고민 노노!
꽃 모티브가 나왔어요!!
디오레뜨 💐
마이디올 래커와 같이 색상을 침투시키는 기법을 동일하게 사용하였다고 해요!
신상 팔찌들👍👍
기존 사이즈보다 하나 더 큰 사이즈로 나온 오닉스 5 모티브!!!
확실히 좀 큰 느낌... 가격은 1,400만 원이에요.
오닉스 말고 마더 오브 펄은 없나요...
3,700만 원짜리 팔찌랑 레이어드😆🫶
디올에서 초대해 주셨으니 디올 귀걸이🫶
유일한 금장 시계, 롤도 함께.
일 끝나고 부랴부랴 간 거라 디올 룩이 아니어서 좀 죄송했다는..🥲
그래도 귀걸이는 마이디올이었어유. 💫
오늘은 롤렉스 데이 저스트와 까르띠에도 같이 매칭해 줬어요.
셀레스트랑 함께🖤
반지는 크게 관심 없었는데 요거 너무 영롱하더라구요..
역시 다이아가 최고.
눈송이처럼 콕콕 밖힌 스노우 세팅의 다이아 💎
파리 갔을 때 요거 목걸이 버전으로 착용해 봤는데 이벤트 기간이라 신상 팔찌 버전이 한국에도!!
파리 메종 디올에서 착용해 본 목걸이들.
팔찌에는 요렇게 쪼꼬미 로즈드방 고리.
너무 귀엽죠!!
o링 대신에 미니 로즈드방!
역시 3,700만 원짜리라 더 특별하죠!
제 로즈셀레스트 1,500만 원대였는데 지금은 좀 더 올랐죠?
3,000만 원대 팔찌와 5,000만 원대 팔찌.
다이아가 더 많아서 그런...
파베 세팅도 이름이 스노우 세팅이래요. ⛄️❄️
눈송이처럼 정말 촘촘해요.
세 개 같이 레이어드✨️
마지막으로 정말 영롱했던!!
제 민자 탑을 드레시하게 해주었던 신상 다이아몬드 목걸이 💎
같이 하고 간 반클리프 홀리데이 화이트 골드 다이아랑 레이어드 한 디올 펜던트 목걸이✨️
요즘 팬던트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주얼리는 역시 개미지옥 🥲
출처 디올 공식 홈페이지
로즈드방 5 모티브가 다시 나왔더라구요!
제가 구매했을 때는 990만 원이었는데 이제 1,250만 원이 된!
팔찌 줄이 너무 얇아서 체인 팔찌는 가볍고 레이어드 쉽지만 작년 휴가 때 한번 끊어져서 유상으로 수리도 받았어요.
그 후로는 조심조심 사용하는 중입니다..
요즘 핑쿠 룩에도 너무 잘 어울려서 잘 애용하는 로즈드방🩷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alfbottle
패션과 쥬얼리를 사랑하는 워킹맘. 캐쥬얼, 세미정장에 다양한 브랜드의 쥬얼리로 드레스업/다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