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r Cannage Padded Coat Outfit Ideas｜Elevating Winter Looks with Chanel 25 Bag & Bowling Bag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디올 옷으로 코디해 본 OOTD 공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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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할 코디 미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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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웠다 따듯했다 왔다리 갔다리.

이 와중에 옷을 참 고르기 애매하네요.

디올은 부담 가지 않고 스테디 아이템들이 많아서 좋아요.

너무 디올 디올 하지 않은 옷들이 좋긴 하지만 그래도 스테디 아이템은 잘 사서 입고 있네요.

처음 오오티디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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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쥬 패딩이랑 25백 데님 휘뚤마뚤 이렇게 입으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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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안 신는 하이힐도 꺼내보았어요.

벨벳 볼링백에 편한 느낌으로.

차로 움직일 때는 전혀 춥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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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 보이지만 볼링백에 코코 펄스 스프레이 걸어주니 너무 귀여워요.

비슷하지만 다른 아우터는 두 개 돌려가면서 입어주고 좀 추워지면 앵클 부츠 신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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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디올 좋아하면 다 있는 니트!

저는 이색이 그나마 잘 받더라구요.

은근히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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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너무 굳었네요. 😉

더워서 좀 화났어요...

전 롱코트보단 키작녀라 반코트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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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패딩, 무스탕 너무 공유하고 싶은 아이템들이 많아요.

오늘은 이만 줄일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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