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io Vitale Appointed as the New Creative Director of Versace

몇 주 전부터 돌았던 소문이 이제 공식 발표로 확인되었습니다.

미우미우의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다리오 비탈레가 베르사체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되었습니다.

또한, 도나텔라 베르사체는 4월 1일부터 수석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하며, 베르사체의 자선 및 자선 활동을 지원하고, 전 세계적으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입니다.

사진=versace

다리오 비탈레는 이번 임명에 대해 "베르사체 하우스는 수십 년에 걸쳐 패션의 역사를 만들어온 독특한 유산을 가지고 있다. 도나텔라의 신뢰와 헌신에 감사하며, 저의 비전과 전문성으로 베르사체의 미래 성장과 글로벌 영향력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습니다.

비탈레는 미우미우에서 전통적인 여성스러움을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변형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며 성공적인 경로를 걸었습니다. 그의 새로운 도전이 베르사체에 어떤 혁신을 불러올지 기대됩니다.

Charl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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