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el's new watch: 'J12 BLEU', a blue that's neither black nor white.
Chanel's new watch: 'J12 BLEU', a blue that's neither black nor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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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s new watch: 'J12 BLEU', a blue that's neither black nor white.
샤넬이 J12 워치 컬렉션에 새로운 해석을 더했습니다. 이번 신제품 J12 BLEU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샤넬만의 매트 블루 세라믹 컬러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아냅니다.
디자인은 파리 방돔 광장의 샤넬 워치 크리에이션 스튜디오에서 탄생했고, 정교한 제작은 스위스 샤넬 매뉴팩처에서 완성되었습니다. 스틸보다 7배 더 강하면서도 가벼운 소재에 매트한 마감 처리를 더해, 기능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갖췄습니다.
총 9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블루 사파이어 세팅 여부에 따라 디자인이 달라지는데요. 이 중 5가지는 오뜨 오를로제리 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구성됐습니다.
시간을 새롭게 정의하는 샤넬의 감각이 또 한 번 빛난 순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