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ier Reportedly Offered BLACKPINK Jisoo Twice LVMH's Contract FeeTopReadReviewStoreCartier Reportedly Offered BLACKPINK Jisoo Twice LVMH's Contract Fee트렌드Cartier Reportedly Offered BLACKPINK Jisoo Twice LVMH's Contract Fee2024. 12. 18파리지엔느 디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지수는 지난해 명품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의 앰버서더로도 발탁되며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습니다. 사진=@sooyaaa__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까르띠에의 모기업 리치몬트그룹은 지수를 영입하기 위해 디올의 모기업 LVMH가 제안한 계약금의 두 배를 지불했습니다. 까르띠에는 지수를 “까르띠에 팬더의 정신을 완벽히 구현하는 인물”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진=@sooyaaa__ 지수의 영향력은 수치로도 입증되었습니다. 디올이 지수를 앰버서더로 발탁한 후 MZ세대 매출이 400% 증가했습니다. 팔로우파리지엔느셀럽 스타일, 명품 신제품 등 패션계 최근 뉴스를 발빠르게 전합니다.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