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ween spring and summer! Transitional daily look collection. Plus, outfits for a trip to Nha Trang.

안녕하세요! 바이아지에요.^^

길어진 것만 같은 봄 날씨에 봄과 여름 사이 간절기 데일리룩 모음집 올려보려구요.❤️

​마쥬 화이트 비즈 원피스에 자켓 살짝 걸쳐줬어요!

아침저녁으론 서늘하고 낮엔 더운 요즘 날씨에 좋았던 룩🤍

프라다 화이트 셔츠 오픈해서 입고 이너로는 니트 소재 나시에 버버리 베이지 주름 스커트로 프레피룩 느낌 나게 코디해 봤어요^^

선글라스는 문신템 셀린느 제품이에요.😎

살짝 영해 보이는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던 데일리룩이에요.

최근 제일 마음에 들었던 데일리룩🩵

마인 트위드 자켓에 와이드 슬랙스 코디!

​슈즈는 지미츄 뮬, 그리고 가방은 샤넬 비지니스 어피니티 백팩이에요.🤍

​요즘처럼 청량한 날씨와 잘 어울리는 청량한 컬러감의 마인 트위드 자켓이 피부도 화사해 보이게 해주는 반사판 효과✨

지난주 나트랑 휴가 다녀와서 미리 한여름을 느끼고 왔어요.

나트랑 메리어트 리조트 풀빌라 곳곳에 있던 플루메리아 꽃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미우미우 라탄 백은 봄 여름에 정말 유용한데, 휴양지에서 더 빛을 발하더라구요!

수납도 좋아서 아이랑 다니기에도 정말 좋았던 🤎

​휴양지에서 안 타고 싶어서 얇고 시원한 소재의 긴팔 블라우스에 역시나 얇고 몸에 닿지 않는 시원한 소재의 편안한 바지 입고!

블라우스와 바지는 자라 제품이고, 슈즈는 구찌 러버 슬라이드예요.

나트랑에서 지냈던 풀빌라와 어울렸던 여행룩🤍

​사진이 너무나 잘 나와서 많이 남겨뒀네요.

​다른 날엔 폴로 랄프로렌 크로셰 니트에 자라 펀칭 쇼츠 입었어요!

매일 한몸처럼 함께한 미우미우 라탄 백도🤎

나트랑 여행은 다녀온 지 며칠 안 돼서 아직 사진 정리가 덜되었는데, 정리되면 한 번 더 여행룩 후기 남겨볼께요.

바이아지

바이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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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을 사랑하는 40대에 막 접어든 아이 엄마. 슬림하고 커 보이는, 러블리한 무드를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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