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umn OOTD: Styling the Chanel Gabrielle Backpack & 2.55 Bag (feat. Van Cleef & Arpels, Bulgari Jewelry)

안녕하세요, 꼬모꼼이에요. 🤎

오늘은 최근 입었던 가을 OOTD 모아와 봤어요.

제 애정 주얼리와 가방들도 시크님들께 공유해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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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할 OOTD 미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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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월달이에요..!

올해는 유독 시간이 빠르게 가는 듯한 기분이 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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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가브리엘 백팩 + 반클리프 빈티지 다이아 목걸이 & 이어링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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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가브리엑 백팩은 스트랩 길이가 꽤 넉넉해서 두께감 있는 아우터에 들기에도 좋아서 가을 되고서 더 자주 들고 있어요.

가백은 가방 덮개가 없는 디자인이라 데려오고서 이너백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이너백 높이가 약간 높고 가운데가 오므려지는 형태로 구매해서 사용 중인데요. 아직 무너짐 전혀 없이 잘 관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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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현대 갈 때면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라운지에 한 번씩 들리고는 하는데요.

꽤 한적해서 쇼핑 후 쉬었다 가기 좋더라구요. 쇼핑하다 지치시면 들려보셔요.

반클리프 빈티지 다이아 목걸이와 이어링을 착용한 날이에요.

둘 조합이 좋아서 요즘 자주 착용하고 있어요.

빈티지 사이즈 귀걸이가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아서 데일리로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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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클래식 빈티지 2.55백 + 불가리 디바스드림 파베 목걸이 & 이어링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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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인상 소식이 들리고 있죠..!

인상 소식에 몇 년 전 데려왔던 디바스드림 파베 목걸이를 꺼내봤어요.

처음에는 목걸이만 데려왔다가 결국 드롭 이어링도 구매했답니다.

세트로 착용하면 좀 더 드레스업한 느낌이라 이날은 원포인트 다이아 이어링과 매치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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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애정템 중 하나죠.

샤넬 클래식 빈티지 2.55백이에요.

골드 주얼리 한 날이면 이 가방에 자연스럽게 손이 가더라구요.

제가 가지고 있는 샤넬 가방 중 로고가 없는 유일한 가방이기도 해서 어느 자리에 가던 부담 없이 들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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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시크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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