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aily lookbook drenched in Chanel, featuring the Coco Neige t-shirt, backpack, and more.
A daily lookbook drenched in Chanel, featuring the Coco Neige t-shirt, backpack, and more.
명품
A daily lookbook drenched in Chanel, featuring the Coco Neige t-shirt, backpack, and more.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샤넬로 코디한 데일리룩을 모아 소개할게요.
👗 착용한 아이템 미리 보기
편하게 입었지만 포인트 줄 때 딱인 샤넬 코코네쥬 티셔츠입니다. 세일러문 재질의 프린팅이 귀엽고 팝하네요. 컬렉션중에 딱 좋아하는 느낌의 의류가 나올 때 즐거워요.
이번 컬러는 다 예뻤어요. 미니 켈리를 계속 들여오게 되는 무서운 컬렉션이었어요. 다음 글은 켈리 스몰과 미니의 사이즈 비교, 수납력을 올려볼까 해요.
새콤달콤의 포도향이 날 것 같은 퍼플 백팩.
여리여리한 스카프도 구매하구요.
제니가 유행시킨 발레코어룩은 아직도 인기 넘치네요. 저도 유행을 따라가 보고자 이 나이에 발레코어룩을 도전했어요.
발레코어룩은 미니 백팩이 정말 찰떡인 것 같아요! 여성스러운 룩에 귀여운 백팩이 밸런스를 잘 맞춰 주더라구요.
있는 듯 없는 듯 리본 헤어핀까지 하면 페미닌함의 끝.
크루즈 시즌에 나왔던 핑크 벨벳 로고가 포인트인 스트라이프 나시도 구매했어요. 가격은 사악히지만 여기저기 레이어링 해서 입기에 딱 좋을 것 같아요.
봄을 기다리는 룩입니다. 벚꽃 필 때 입으면 예쁠 것 같은 룩 추천이요.
아직은 너무 추워 보이면 계절을 거스르는 사람 같기에 퍼 부츠로 밸런스를 맞췄습니다.
- 샤넬
- 코코네쥬
- 샤넬켈리
- 샤넬스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