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ble setting adorned with Hermès Mosaique au 24 plates and Dior.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에르메스 모자이크 라인 플레이트와 디올 접시를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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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할 아이템 미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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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모자이크 라인은 셀러님이 이제 다른 라인으로 변경해 보시는 건 어떠냐고 할 만큼 꽤 많이 모았어요.

디올 접시도 조금씩 사 모았는데요. 디올 플레이트도 예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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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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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놓은 그릇들 보기만 해도 배부른 거 저만 그런 거 아니죠?

따뜻한 차는 절대 안 먹는 '얼죽아'지만 머그도 꼭 종류별로 꼭 사야 하는 저예요.

모자이크 라인에 살짝 껴있는 디올. 이제 디올 라인도 정식으로 모아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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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담아놓으니 정말 예쁘죠.

밀레 커피 머신기로 커피 내려서 에르메스 모자이크 컵 세트에 갖춰서 먹으면 맛도 더 좋은 것 같고 기분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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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세팅은 역시 제일 손이 많이 가는 모자이크 24 플래티넘 디저트 플레이트예요.

진짜 휘뚜루마뚜루 너무 잘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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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가 좋은 것들로 세팅해 봤어요.

깊은 원형 플래터는 샐러드 담기 너무 좋고, 타원형 플레이트도 사이즈별로 너무 잘 써요.

샌드위치를 담은 그릇은 모자이크 24 타원형 플래터 라지 모델인데요. 그릇이 고급스러우니 음식을 플레이팅 하면서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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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활용도 좋은 깊은 원형 플래터.

어떤 음식을 담아도 이쁜 건 물론이고, 웬만한 음식들은 다 담겨요

이거는 크기별로 갖추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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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 접시는 막 담아도 예쁘죠?

이건 디저트 플레이트 다음으로 추천하는 타원형 플레이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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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각형 플레이트도 생각보다는 활용도가 좋더라구요.

전시용인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디저트 플레이팅 하기도 좋구요.

사실 그냥 모자이크는 색감 자체가 사랑이에요. 뭐랑 세팅해도 다 어울리거든요!

참고로 골드는 제가 소화하지 못할 거 같아 시작도 안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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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간식 담아줄 때 자주 쓰는 모자이크 트레이 스몰 모델이에요.

작은 플레이트지만 예뻐서 장만했는데, 아이들 간식용으로 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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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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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플레이트도 너무 이쁘더라고요. 컵도 너무 예쁘고요.

보이는 그릇장의 크기가 아쉽죠. 하지만 딱 저런 느낌을 내고 싶었기에 더 늘릴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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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하우스 오브 디올 그릇 3층.

이렇게 세팅해도 너무 예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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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디저트 플레이트도 활용도 정말 좋아요.

디저트 플레이트에 석화 담는 저 어때요? 디저트 플레이트지만 석화도 올릴 수 있고 활용도 정말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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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그릇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사 모으는 재미도 있고, 보기에 예쁜 그릇에 음식을 담아서 플레이팅 하는 재미도 있었던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