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soo, radiating queen-like elegance in Cartier.
Jisoo, radiating queen-like elegance in Car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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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oo, radiating queen-like elegance in Cartier.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역사상 첫 패션 전시, 루브르 꾸뛰르 – 아트 앤 패션을 기념하는 갈라 디너에 까르띠에 하우스 앰버서더 지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디올 쇼에서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했다면, 이번엔 한층 더 위엄 있는 분위기로 등장해 다시 한번 파리를 흔든 지수!
특히, 지수는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나뛰르 소바쥬(Nature Sauvage)’의 ‘팬더 캐노피(Panthère Canopée)’ 네크리스를 착용해 우아함의 정점을 선보였습니다. 이 네크리스는 무려 53억 원대의 가치를 자랑하는데요. 여기에, 지수를 위해 디올에서 특별 제작한 블랙 머메이드 드레스를 매치해 더욱 완벽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파리의 밤과 루브르의 웅장한 공간 속에서 더욱 빛나는 지수의 모습, 지금 감상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