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h de Cartier necklace new color! Review of my yellow gold purch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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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클래쉬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옐로우 골드 구매 후기예요.
3월 1일부로 뉴 컬러로 옐로우 골드가 나왔더라고요.
📿구매한 아이템 미리 보기
가지고 있던 클래쉬 링과 같은 로즈 골드 컬러의 클래쉬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구매하려고 매장에 갔는데, 옐로우 골드가 출시되어서 고민이 되었는데요. 로즈 골드와 옐로우 골드 비교해 보니 저는 옐로우 골드가 더 잘 어울리더라고요.
그래서 3월 1일에 출시된 클래쉬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스몰 옐로우 골드 모델로 선택했어요.
저는 피부가 하얀 편이라, 옐로우 골드를 했을 때 더 눈에 확 띄고 화사해 보이는 게 있어서 '얼굴 가까이에는 화사한 옐로우 골드로 가자' 싶어 옐로우 골드로 결정하고 구매했어요.
로즈 골드는 제 피부 톤에 올렸을 때 제 피부색보다 좀 더 진한 느낌이라 과장해서 말하면 로즈 골드가 약간 구리색처럼 보이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클래쉬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옐로우 골드 착용 사진
터틀넥을 입은 날도 잘 보이지 않지만 착용해 주었어요.
체인 길이는 2단으로 조절이 되는데요. 이건 짧게 착용했을 때예요.
클래쉬 드 링을 오래 착용해 보니 이 라인 자체를 사랑하게 되었는데요. 클래쉬 드 목걸이는 체인이 참 예쁜 것 같아요.
그냥 일반 체인보다 더 공들인 느낌. 디테일을 보면 참으로 정교하구요.
'다이아 없이 이 정도로 반짝이고 존재감 있는 목걸이는 잘 없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반지랑 세트로 해도 너무 이뻐요.
옷 위에도 해봤는데, 맨살 위에 하는 게 더 이뻐요.
무게감은 살짝 있는 편인데 적응하면 못 느낄 거 같긴 하구요.
옷 위에는 터틀넥엔 길게 착용했어요.
체인 길이는 4cm까지 무료로 연장이 가능하다고 해요.
클래쉬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옐로우 골드 구매 후기
'만약 링을 살 때도 옐로우 골드가 있었다면 옐골로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약간 스치더라고요.
더 나아가서 만약 화이트 골드가 있었다면 쿨톤인 저는 화이트 골드와도 고민했겠지만, 클래쉬 드 라인 화골 네크리스는 현재까지는 출시 예정이 없다고 하네요.
저 포함 클래쉬 드 라인 화이트 골드 네크리스 기다리시는 분 많으실 것 같은데요. 이어링이나 몇 가지 아이템으로는 화이트 골드가 있으니 '언젠간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