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ie appointed as the honorary ambassador for Seoul tourism in 2025!

세계적인 인지도를 지닌 제니가 2025년도 서울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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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음악,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서울은 나에게 영감의 도시" ,"서울의 감성이 곧 나의 스타일"이라는 언급을 통해 서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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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서울에선. 모든게. 당연히(Absolutely in Seoul)'라는 메세지로 서울에서 펼쳐지는 무한한 이야기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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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solutely in Seoul

· 첫 번째 에피소드 : 달토끼(DALTOKKI)편

: 제니가 경복궁, 노들섬, 성수동 등 서울 곳곳을 탐험하는 스토리텔링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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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에피소드 : 서울 시티(SEOUL CITY)편

: 제니의 첫 솔로 정규앨범인 루비(Ruby)에 수록된 Seoul City 음원을 활용해 제니와 서울의 특별한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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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캠페인 콘텐츠는 오는 7월 31일(목)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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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보여줄 서울의 매력, 기대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