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Kensington's KRW 300,000,000 membership, the choice of the super-rich, sold out completely.

3억 원 회원권이 완판된 리조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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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리조트 '그랜드 켄싱턴'이 선보인 3억 원대 최상위 등급 회원권이 전량 판매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최상위 등급인 다이아몬드 회원권 48구좌가 모두 판매됐으며, 회원권의 가격은 2억 9900만 원에서 3억 원대로 형성되었습니다. 주요 구매층은 전문직, 사업가, 연예인 등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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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켄싱턴은 1:1 버틀러 서비스, 회원 전용 스위트급 객실, 리테일 혜택, VIP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며, 단순한 숙박을 넘어 회원만을 위한 프라이빗 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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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회원은 461㎡(148평) 규모에 270도 파노라마 오션뷰를 갖춘 최상위 객실 '더 펜트하우스'를 포함한 전 객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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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랜드 켄싱턴의 첫 리조트는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로 내년 상반기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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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켄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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