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hilla Seoul and Thom Browne unveil world's first concept room.

서울 신라호텔이 톰 브라운과 손잡고 세계 최초로 톰 브라운의 홈웨어를 체험할 수 있는 콘셉트룸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톰 브라운 콘셉트룸은 12월 한 달 동안 수페리어 스위트 객실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수페리어 스위트 객실은 톰 브라운 침구와 타올 세트, 찻잔 및 위스키 잔, 그리고 톰 브라운 오너먼트로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 등으로 꾸며져 톰 브라운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콘셉트 룸은 전용 객실 패키지 '톰 브라운 익스피리언스’(Thom Browne Experience)를 예약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 신라호텔은 톰 브라운 홈웨어 콘셉트룸 단장을 기념하여 지하 1층 아케이드에서 내년 11월까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으며, 팝업 스토어에서는 객실에서 체험한 제품을 포함하여 홈웨어 컬렉션 전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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