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tch adventures with my Chanel top handle and vanity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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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네덜란드 여행 코디를 소개할게요.
저는 이번 9월에 네덜란드여행 다녀왔는데 여행지에서 데일리로 멘 샤넬 탑핸들 베니티 직사각백과 여행 ootd 올려보려구요.
👜 착용한 아이템 미리 보기
샤넬 베니티 코디
우선 비행기 탑승할 때 룩.
편하게 청바지, 티셔츠에 캐주얼 입었을 때도 크로스로 메 주니 찰떡이었던 샤넬 탑핸들 베니티 직사각백.
모자는 미우미우. 티셔츠는 자라. 청바지는 산지 10년 된 거라 기억이 안 나구요. 운동화 뉴발란스.
핑크&화이트 밝은 컬러 코디.
블랙이지만 미니백이라서 그런지 포인트도 되고 잘 어우러졌던 샤넬 탑핸들 베니티.
여행지에선 손에 뭐 안들고 크로스로 메고 다닐 수 있는게 딱 좋더라구요!
탑핸들 베니티는 크로스로 메기에도 딱 편하고 예쁜 길이감이라 여행 갈 때마다 필수템 될 것 같아요.
작지만 강하다!
수납도 너무 좋아서 여권 넣고 샤넬 똑딱이 지갑, 팩트, 립스틱 넣어도 남는 자리.
카드 수납도 세 개나 되어서 지갑 안 들고 다녀도 되서 좋구요!
립스틱도 따로 넣을 수 있게 수납칸 만들어 놔서 실용적입니다.
구찌의 레드 컬러 원피스와 롱부츠 신고도 찰떡인 샤넬 탑핸들 베니티백.
이번 여행 내내 날씨가 넘 사랑스럽고 좋아서 산책만 해도 행복하더라구요! 산책할 때도 늘 저와 함께 한 데일리백이에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땐 크로스로 탑핸들 베니티 메고 롱샴 백팩도 메고 다녔어요. 둘 다 가볍고 내 몸과 한 몸인 것 같은 장점이.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가방 검사할 때 제 가방 열어 보면 쏘 큐티백이라고 해주시더라구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작품도 보고 왔어요.
미술 작품도 좋았지만 미술관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풍경도 넘 좋았던 헤이그의 마우리스위츠 미술관에서도 함께한 탑핸들 베니티백.
선글라스는 셀린느. 로퍼는 샤넬. 반스타킹에 코디했어요!
반고흐 뮤지엄도 갔구요.
뮤지엄 갔다오는 길 백화점에서 본 셀린느 의류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유로가 올라서인지 우리나라랑 가격대는 비슷한 것 같았어요.
암스테르담 풍경사진도 올려 둘게요. 자전거와 운하의 나라랄까요.
네덜란드 여행 동안 내내 메고 다닌 샤넬 탑핸들 베니티백 직사각 후기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