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gari Serpenti vs. Mini Pavé: My Honest Review of the Iconic Serpenti Necklace (feat. Bulgari's November Price Increase)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불가리 11월에 인상하기 전에 구매한 세르펜티 목걸이 보여드릴게요.

에디터로서 글을 자주 작성해야 하는 의무가 있으나 아이 학교 이슈로 인하여 .. 제주도에 갔다가 또 멜번(멜버른)의 한 달 살기 스쿨링도 갑자기 티오가 나서 정신없이 현생을 사느라 글을 못 썼네요.

바쁜 현생을 두고 잠시 급하게 정신 차리고 글 작성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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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할 아이템 미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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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쉐론 콰트로 풀다이아가 있어서 목걸이도 셋트로 할까 했었는데, 정말 한순간에 전혀 관심이 없던 세르펜티에 빠져서는 ..🐍

다른게 보이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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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도 안 보이는 영롱함ㅋㅋ✨

무조건 실물 영접하세요..

비제로원 미니 파베는 저에겐 너무 작아 보여서 패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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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도 나도 만장일치로 결정

지나가시던 다른 직원분도 '아까 하신 거 봤는데 무조건 세르펜디세요..'하고 가시더라고요.

아니, 사실 이 정도면 답정너 아닙니까..?

그리고 여기서 꼭 사진 찍으라구 하시더라고요. 감사합니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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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펜티 팔찌까지..

'아니.. 그냥.. 온 김에 본 거야 온 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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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레이어드하라고하시는데

아직 제 나이에 투 머치죠..?

투 머치라 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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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기다리는동안 아들이 냠냠 야무지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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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안 찍을 수 없는 포토존.

그리고 불가리 인상설 그것은 사실이었다…

11월에 바로 인상하는 것 같더라구요!

확정이나 다름없다고..😭

그래서 꼭 그전에 팔찌하러 오시라는데, 남편.. 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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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드 안 하고 하나만 하면.. 괜찮지 않을까..?' 하며 찍어봤어요.

진리의 세르펜티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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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쇼핑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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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쇼핑 메이트 고마워..

아이와의 쇼핑 꿀팁은 "미리 필요한 걸 사준다 그리고 고르는 동안 그걸 가지고 놀게 한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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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종종 글을 작성하도록 .. 반성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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