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Vuitton Jewelry, Color Blossom Necklace & Earrings: Real Review

안녕하세요, 꼬모꼼이에요. 🫶🏻

오늘은 루이비통 컬러 블라썸 착용해 본 후기 적어볼게요.

지난 루이비통 팝업 행사 때, 파인 주얼리 컬러 블라썸 컬렉션을 구경하고 왔었어요.

주얼리를 좋아해서 다양한 브랜드를 접해보고 있지만, 루이비통 주얼리는 처음이라 굉장히 궁금하더라구요.

저처럼 궁금하실 시크님들을 위해 착용해 본 사진들 모아와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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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할 아이템 미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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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루이비통 파인 주얼리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졌었어요.

컬러 블라썸을 착용해 보니, 가방에서 많이 봐서 익숙한 모노그램 패턴이라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을 컬렉션이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펜던트, 원석, 크기 등 종류가 다양하다 보니 나만의 주얼리를 찾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컬러 블라썸 펜던트는 스타와 선 두 가지로 출시되어 선택폭이 넓더라구요.

컬러 블라썸도 하나하나 모아서 레이어드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스타 모티브가 좀 더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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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장 먼저 컬러 블라썸 말라카이트 목걸이 스타 M 사이즈로 착용해 봤어요.

개인적으로 말라카이트 원석이 가장 우아하고 고급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펜던트 볼륨감 덕분에 원석의 결이 더 잘 보이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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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카이트 목걸이보다 약간 작은 BB 사이즈도 함께 착용해 봤어요.

푸른빛 도는 원석 요청드렸더니 아마조나이트를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이날 불가리 귀걸이를 구경하러 갔던 날인데요. 반클리프, 불가리 터콰이즈 원석 주얼리를 보고 있어서 그런지..

터콰이즈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아마조나이트에도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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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반했던 컬러 블라썸 이어링이에요..!

기본 스터드 형태와 드롭으로도 출시되었더라구요.

주얼리 브랜드에서 드롭 디자인 귀걸이는 은근 찾기가 어려운데요.

적당히 포인트 되면서 길이감도 적당해서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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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닉스로 착용해 봤는데요. 다이아몬드가 펜던트와 체인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움직일 때마다 흔들리는 모습이 우아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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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서 주로 보던 패턴을 주얼리를 통해 보니 새롭게 느껴지더라구요.

좀 더 색다른 주얼리 찾고 계신다면 컬러블라썸 시착해 보고 오셔요!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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