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Vuitton is raising prices again in April... the Néonoé BB will now cost over KRW 3,000,000.

루이비통이 국내에서 일부 가방 제품의 가격을 기습적으로 인상했습니다.

사진=위플래시

지난 1월에 이어, 4월 15일 기준으로 약 3% 가량의 가격 인상이 단행됐는데요. 대표 제품인 알마 BB(모노그램)는 260만 원에서 268만 원으로, 알마 BB(에피)는 277만 원에서 285만 원으로 조정됐습니다. 나노 스피디 역시 277만 원에서 285만 원으로 인상됐으며, 네오노에 BB(모노그램)는 297만 원에서 305만 원으로 올라 처음으로 300만 원대를 돌파했습니다.

이번 인상은 루이비통의 지속적인 가격 조정 흐름 속에서 또 한 번의 변화로, 소비자들의 반응이 주목됩니다.

Charl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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