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ri's personal luxury item haul for her drama role.
Hyeri's personal luxury item haul for her drama r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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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ri's personal luxury item haul for her drama role.
혜리는 오늘 공개된 새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상위 1%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명품 아이템을 직접 구매했다고 밝혔는데요.
“드라마는 제작 기간이 길어 방송이 늦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 협찬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라며, 촬영을 위해 의상과 가방, 액세서리를 ‘내돈내산’ 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캐릭터의 디테일을 놓치지 않기 위해, 직접 매장을 돌아다니며 ‘제이’와 어울릴 만한 아이템을 하나하나 골랐다고 전했는데요. 혜리는 평소에 하지도 않는 리본 머리띠까지 샀으며, 정작 이후에 한 번도 착용한 적이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