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ier unveils the new Santos de Cartier watch in a small size, crafted in titanium.

⌚ 까르띠에 산토스 워치 신상 출시

까르띠에가 산토스 드 까르띠에(Santos de Cartier) 컬렉션의 새로운 스몰 사이즈 티타늄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오리지널 산토스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처음 시도하는 새로운 스타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 스틸보다 43% 가볍고 1.5배 단단한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경량성과 내구성 강화

✔️ 대부분의 외장은 빛 반사가 적은 매트 비드 블라스트 마감 처리

✔️ 블랙 다이얼 라지 모델도 출시

🔎 산토스 드 까르띠에 가격은?

▪ 스몰, 스틸: 945만 원

▪ 스몰, 옐로우 골드 & 스틸: 1,560만 원

▪ 스몰, 전체 옐로우 골드: 4,790만 원

▪ 라지, 스틸 - 블랙 다이얼: 1,280만 원

📸 까르띠에 공식 홈페이지

Charlotte

Charlotte

badge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 소식을 전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