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ngnam Eel Restaurant Review: Yangsim Jang-eo - My Experience Bringing an Hermes Birkin

안녕하세요, 시크님들.

오늘은 루이비통 트렁크에 장어가 나오는 곳 소개할게요.

그리고 장어집에 들고 간 에르메스 유색 버킨백과, 블랙 버킨백도 같이 보여드릴게요.

🐠 소개할 내용 미리 보기

무더운 여름 알차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맛있는 거 먹고 시원한 백화점 다니고 그러고 있는데 최근 루이비통 트렁크에 올려진 장어를 먹고 왔어요.

매거진에 쓰려고 의도했던 방문이 아니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글 쓰게 되었구 사진이 많진 않다 보니, 장어집 들고 간 버킨과 여름에 빛을 발하는 블랙 은장 버킨 사진도 같이 넣어볼게요.

최근 은장 글러브홀더도 구매해서 달아봤어요!

장어 맛집 - 양심장어 강남도곡점

주소 :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728, 1층 102호

주차 : 매장 앞 가능 (협소하여 인근 주차장 안내되어 있음)

전화번호 : 0507-1351-1357

기타 : 민생 지원금 사용 가능

생일 육회 케이크 쿠폰 제공

네이버 리뷰 아이스크림 제공

복날 이벤트 장어탕 반값 5,000원(기간확인)

저희는 65,000원짜리와 장어탕 시켰어요. (내돈내산)

매장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또 웰컴 드링크 외에 서비스가 좋았구요.

무엇보다 맛이... 😭 너무 맛있었어요.

정갈하게 잘라서 불판 위에 올려주십니다.

한입 베었는데 입안에 꽉 차는 오동통한 식감 진짜 최고였어요^^!

저희가 갔을 땐 이벤트 기간이라 만 원짜리 장어탕이 ‘단돈 오천 원’이었는데 정말 가성비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

점심 시간대 테이블이 꽉 찼지만 그렇게 소란하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장어 먹으러 갈 때 블루 버킨 들고 다녀왔는데요.

가방 꾸미기 많기 하시던데 이날 선글라스도 착용했던지라 선글라스 케이스를 버킨에 달아보았어요.

글러브홀더 대신 나름 포인트 되는 느낌?!

같은 날은 아니지만, 아무것도 없으면 없는 대로 또 깔끔한 맛.

여름이라 그런지 골드 버킨은 쳐다도 안 보고 있네요.

그레이 블랙, 또 이렇게 유색 (블루) 들고 다니는데 뉴트럴이 아니어도 예뻐요.

에르메스 진짜 색감 맛집.

블랙/은장 버킨.

여름에 은장은 진리잖아요.🤍

요즘 화이트 골드 매력에 빠져있는데요.

(빈티지 다이아 화골에 이어서 화골 아이템들 몇 가지 구매했어요.)

맨얼굴 느낌의 버킨.

트윌리는 더워 보여 뺐고, 자물쇠/키는 무거워서 뺐는데 요렇게 다니다 보니 넘 허전한가 싶어 은장 글러브홀더를 구매서 달았답니다.

시크하죠^^🖤

블금과는 또 다른 느낌이에요.

예전 글에 블금 블은 비교해 놓은 글도 있어요.

궁금하신 분들 읽어봐 주세요!

https://chicment.com/post/GtJlzYHR

또 다른 이야기지만, 이번에 티파니 키 페탈 목걸이를 구매했어요.

최근 구매한 화이트 골드 아이템 중 하나가 되었답니다.

막연히 언젠간 구매해야지 했던 위시 아이템이었는데 이번에 제 품으로.

목걸이 덕분에 버킨 블랙/은장 가방 착장이 더 사는 느낌이에요.🤍

7~8월 쇼핑을 조금 많이 했는데 반클리프 목걸이들처럼 똑 떨어지는 애들 하다가 약간 늘어뜨리는 맛의 목걸이를 하니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요즘 잘 때도 끼고 자는 데일리 템이 되었어요.

두서없이 적어봤어요. 🤍

8월에 생일이 있다 보니 소비를 좀 많이 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들어서 다른 분들도 다 사셨으면 하는 아이템이라💕

다음 글도 부지런히 적어보도록 할게요!

시크먼트하면서 소비가 더 커진 것 같은 건 기분 탓이겠죠. 😭

예쁜 게 넘 많아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딸기이이

딸기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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